'가스공사 자매결연' 몽골 농구단, 커피차 보내다
- 프로농구 / 대구/이재범 기자 / 2022-12-11 16:49:29

1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이 열리는 대구체육관. 가스공사의 클럽하우스 앞에는 커피차가 한 대 서 있었다.
지난 9일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는 우동현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커피차가 있었다.
이날 커피차는 몽골에서 날아왔다.

가스공사가 몽골 농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건 농구를 계기로 다른 영역까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몽골에는 12개 농구단이 있으며 한 시즌 동안 24경기를 치른다고 한다. 3대3 농구 일정 영향으로 이번 시즌은 12월부터 시작되었으면 4월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자브항 브라더스 농구단에는 3대3 랭킹 1~3위까지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고, 1위인 선수는 세계 랭킹에서도 25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고 한다.

가스공사는 자브항 브라더스 농구단의 응원 덕분인지 1위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서 10점 열세를 뒤집고 100-95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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