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트리플잼] '연장까지 간 2점슛 콘테스트' 짜릿한 우승 차지한 이혜주

여자농구 / 장충/김선일 / 2022-04-23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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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장충/김선일 인터넷기자]이혜주가 2점슛 콘테스트의 주인공이 됐다. 김은선과 연장까지 간 승부에서 1개 차이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주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대회 2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출전, 연장 끝에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2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예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한시간 50초 내에 4개 구역에서 총 16개의 2점슛을 시도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2점슛 1개당 1점, 하프라인에서 던지는 1개의 머니 볼은 성공 시 2점이었다.

이혜주는 예선에서 6점을 기록, 공동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혜주는 순번추첨에서 1번을 뽑아 직전경기를 마치자마자 2점슛을 던졌다. 그럼에도 이혜주의 손 끝은 뜨거웠다. 이혜주는 양 코너에서 5개, 탑에서 3개를 성공하며 8점을 기록했다.

3번 주자로 나선 김은선도 8점을 기록하며, 공 16개로 승부가 나지 않았다. 연장은 원하는 위치에서 5개씩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은선은 탑에서 5개를 시도, 2개를 성공했다. 

 

다음으로 이혜주는 코너에서 5개를 시도해 3개를 집어넣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혜주는 마지막 공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혜주는 우승과 함께 상금 1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결선 결과
김은선(우리은행) 8점+연장 2점
이혜주(KB스타즈) 8점+연장 3점
임규리(삼성생명) 3점

#사진_WKBL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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