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한별 2G 연속 결장, 진안에게 주어진 중책

여자농구 / 부산/최창환 기자 / 2022-12-11 1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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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창환 기자] 김한별이 2경기 연속 결장한다. 진안이 짊어져야 할 책임감도 더욱 커졌다.

부산 BNK썸은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8일 인천 신한은행에 67-81로 패했던 BNK썸은 분위기 전환을 노리지만, 김한별이 다시 결장한다. 김한별은 5일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 도중 상대와 충돌한 여파로 신한은행전에서 자리를 비운 바 있다. 박정은 감독은 김한별에 대해 “많이 좋아졌지만 오늘까지는 휴식을 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진안이 맡아야 할 몫이 많아졌다. 박정은 감독은 진안에 대해 “김한별이 빠졌지만, 오히려 진안이 컨디션을 올릴 수 있는 기회다.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BNK썸은 하나원큐와 치렀던 앞선 2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지만, 경기내용은 큰 차이가 있었다. 1차전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따낸 신승(78-75)이었고, 2차전은 완승(80-66)이었다.

박정은 감독은 “공격의 리듬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힘들었던 부분은 김한별이 뛸 때 상대가 기동력을 앞세웠고, 이때 빈틈이 있었다. 이 부분을 보강해왔다”라고 말했다.

박정은 감독은 더불어 신한은행에게 일격을 당했던 것에 대해 “김한별에게 휴식을 주며 나머지 선수들과 준비를 해봤는데 워낙 급박하게 준비한 부분도 있어서 손발이 안 맞았다. 그 부분은 다시 짚고 넘어갔다. 컨디션 회복에 신경을 많이 썼다. 오늘은 공격적인 부분에서 리듬을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베스트5
BNK썸 : 안혜지 이소희 김시온 한엄지 진안
하나원큐 : 신지현 김애나 김지영 김하나 김예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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