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쳤던 강지훈, 6강부터 출전할까?
- 아마추어 / 상주/이재범 기자 / 2024-07-24 12:57:06

연세대는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A조 예선에서 3승 기록하며 조1위를 차지했다.
6팀이 오른 결선 토너먼트 대진표 추첨을 통해 조1위 3팀 중 2팀은 4강으로 직행하고, 1팀은 6강부터 치른다. B조 1위 중앙대, C조 1위 고려대는 4강에 직행하고, 연세대는 한양대와 6강에서 맞붙는다.
연세대는 24일 10시부터 상주체육관에서 30분 동안 코트 훈련을 했다. 대부분 훈련시간을 슈팅 훈련으로 보냈다.
이 가운데 잠깐 수비를 맞춰봤는데 이 때 강지훈이 포함되어 있었다.
강지훈은 지난달 13일 건국대와 맞대결에서 발목을 다친 뒤 지금까지 재활에 집중했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MBC배를 앞두고 “준비된 자세를 보며 상주에서도 계속 운동을 시킬 예정이다”며 “예선에서는 5~10분 정도씩 출전시켜서 점검할 수 있지만, 통증이 있는지 파악하려고 한다”고 강지훈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연세대는 예선 3경기 모두 강지훈을 아꼈다.

강지훈이 고려대와 결승에서 조금이라도 뛰려면 결선 첫 무대부터 경기 감각을 익혀야 한다. 이를 위해 가볍게 동료들과 손발을 맞췄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은 “경기 상황에 따라 강지훈을 조금이라도 출전시켜려고 한다”고 했다.
강지훈은 한양대와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연세대는 24일 오후 3시 한양대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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