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테픈 커리, PO 1차전 복귀 확정

해외농구 / 서호민 기자 / 2022-04-16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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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커리가 돌아온다.

'디 애슬레틱'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17일 열리는 덴버 너게츠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부상을 털고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리는 지난 3월 17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왼발 부상을 입었다. 결국, 커리는 남은 정규리그 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커리의 재활은 예상보다 더뎌졌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출전에도 회의적인 시각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커리는 마침내 부상에서 회복, 덴버와의 1차전부터 이상 없이 나설 전망이다.

게속 '아웃(Out)' 상태로 업로드됐던 커리의 상태도 16일부터는 '출전 가능(Probable)'로 상향 조정됐다.

16일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일정이 모두 종료되고, 17일부터는 팬들이 고대하던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린다. 특히 골든 스테이트와 덴버의 맞대결은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덴버에는 강력한 MVP 후보 니콜라 요키치가 버티고 있다. 골든 스테이트는 덴버 전을 앞두고 커리가 복귀하면서 완전체 전력을 갖추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커리, 클레이 탐슨, 드레이먼드 그린, 안드레 이궈달라가 함께 뛰는 건 2019년 이후 3년 만이라고 한다.

다만, 커리는 1차전에서 출전 시간 관리를 받을 전망이다. 'USA 투데이'의 마크 메디나 기자는 "커리는 38분 이상 출전하지 않을 것이며, 출전 시간 관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리는 올 시즌 64경기에서 평균 34분을 뛰며 25.5점 5.2리바운드 6.3어시스트에 야투율과 3점슛 성공률은 각각 43.7%, 38.0%를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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