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영입한 SK, 유소년 발전기금 450만원 추가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3-10-06 08:47:46

KBL은 2021~2022시즌부터 소프트 캡을 실시하고 있다. 샐러리 캡을 넘긴 구단은 일정 비율에 따라 유소년 발전기금을 내야 한다.
2023~2024시즌 선수 등록을 마쳤을 때 SK(2,988,945,000원)와 부산 KCC(3,074,795,000원)가 샐러리 캡 28억 원을 넘었다. 두 구단은 샐러리 캡을 초과한 만큼 유소년 발전기금을 KBL에 납부했다.
SK는 고양 소노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KBL은 지난 4일 이를 승인했다.
SK는 백지웅을 내주고, 전성환을 영입했다. 두 선수의 보수(연봉+인센티브) 차이가 난다. 전성환은 6,000만원, 백지웅은 4,500만원이다.
SK는 이번 트레이드로 샐러리 캡이 1,500만원 더 늘어났다.
KBL은 샐러리 캡의 10%를 넘지 않았기에 늘어난 1,500만원의 30%(샐러리 캡 10~20% 초과 시 40%, 20% 이상 초과 시 50%)인 유소년 발전기금 450만원을 SK에 부과했다. SK는 오는 11월 6일까지 이를 납부해야 한다.
KCC는 이번 시즌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82,438,500원을 KBL에 냈다. SK는 추가된 450만원까지 포함하면 유소년 발전기금 56,683,500원을 내게 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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