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첫 2년 연속 개막전 승리’ KGC, 첫 개막 3연승 노린다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2-10-19 0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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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는 어느 팀도 무시하지 못할 강팀으로 바꿔놓은 코칭 스태프가 모두 떠나고, 주포 전성현마저 이적했지만, 개막 2연승을 달렸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서울 SK와 공식 개막전에서 88-75로 이겼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도 전주 KCC를 85-76으로 꺾은 바 있다.
KGC인삼공사가 SBS 시절 포함해 2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럴 만도 하다. 지난 시즌까지 26시즌 기준 KGC인삼공사는 개막전 1경기 승률만 따지면 26.9%(7승 19패)로 최하위다.
이번 시즌 승리로 개막전 승률을 29.6%(8승 19패)로 끌어올렸지만, 여전히 최하위임에는 변함없다. 다른 팀들은 최소한 개막전에서 10승(KT)을 거뒀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년 연속 개막전 패배라는 불명예 기록도 가지고 있다.
반대로 개막전 최강의 팀은 이번 시즌 성적 포함해 70.4%(19승 8패)의 원주 DB다.
♦ KGC인삼공사 개막전 승리 시즌 성적
1997시즌 2위 4강 PO
2000~2001시즌 4위 4강 PO
2003~2004시즌 9위
2012~2013시즌 4위 4강 PO
2016~2017시즌 1위 챔피언
2019~2020시즌 3위 PO 미개최
2021~2022시즌 3위 챔프전 진출
2022~2013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플레이오프가 열리지 않은 2019~2020시즌을 제외하더라도 모두 4강까지 밟았다.
이번 시즌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KGC인삼공사는 신바람을 낼 듯 하다.
KGC인삼공사는 SK에 이어 고양 캐롯까지 제압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내친김에 처음으로 개막 3연승까지 내달린다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개막전에서 이긴 사례가 적으니 당연히 개막 2연승도 적다. 이번 시즌이 팀 통산 4번째다.
이는 이번 시즌 개막 2연승이 좌절된 전주 KCC와 더불어 공동 8위. 10위는 2020~2021시즌 딱 한 번 기록한 수원 KT이며, 최다는 11회의 DB와 캐롯이다.
지금까지 개막 2연승 후에는 모두 졌던 KGC인삼공사는 20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참고로 개막 최다 연승은 2011~2012시즌 동부(현 DB)와 2014~2015시즌 오리온스(현 캐롯)이 가지고 있은 8연승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는 어느 팀도 무시하지 못할 강팀으로 바꿔놓은 코칭 스태프가 모두 떠나고, 주포 전성현마저 이적했지만, 개막 2연승을 달렸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서울 SK와 공식 개막전에서 88-75로 이겼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도 전주 KCC를 85-76으로 꺾은 바 있다.
KGC인삼공사가 SBS 시절 포함해 2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럴 만도 하다. 지난 시즌까지 26시즌 기준 KGC인삼공사는 개막전 1경기 승률만 따지면 26.9%(7승 19패)로 최하위다.
이번 시즌 승리로 개막전 승률을 29.6%(8승 19패)로 끌어올렸지만, 여전히 최하위임에는 변함없다. 다른 팀들은 최소한 개막전에서 10승(KT)을 거뒀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년 연속 개막전 패배라는 불명예 기록도 가지고 있다.
반대로 개막전 최강의 팀은 이번 시즌 성적 포함해 70.4%(19승 8패)의 원주 DB다.
♦ KGC인삼공사 개막전 승리 시즌 성적
1997시즌 2위 4강 PO
2000~2001시즌 4위 4강 PO
2003~2004시즌 9위
2012~2013시즌 4위 4강 PO
2016~2017시즌 1위 챔피언
2019~2020시즌 3위 PO 미개최
2021~2022시즌 3위 챔프전 진출
2022~2013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플레이오프가 열리지 않은 2019~2020시즌을 제외하더라도 모두 4강까지 밟았다.
이번 시즌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KGC인삼공사는 신바람을 낼 듯 하다.
KGC인삼공사는 SK에 이어 고양 캐롯까지 제압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내친김에 처음으로 개막 3연승까지 내달린다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개막전에서 이긴 사례가 적으니 당연히 개막 2연승도 적다. 이번 시즌이 팀 통산 4번째다.
이는 이번 시즌 개막 2연승이 좌절된 전주 KCC와 더불어 공동 8위. 10위는 2020~2021시즌 딱 한 번 기록한 수원 KT이며, 최다는 11회의 DB와 캐롯이다.
지금까지 개막 2연승 후에는 모두 졌던 KGC인삼공사는 20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참고로 개막 최다 연승은 2011~2012시즌 동부(현 DB)와 2014~2015시즌 오리온스(현 캐롯)이 가지고 있은 8연승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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