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女아시아] 대한민국, 중국에 패하며 4위로 마무리…U19 월드컵 출전권 확보
- 국제대회 / 홍성한 기자 / 2026-10-11 04:04:30

[점프볼=홍성한 기자] 대한민국 U18 여자농구대표팀이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8 여자농구대표팀은 10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카리스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국제농구연맹) U18 여자 아시아컵 중국과의 3-4위 결정전에서 69-106으로 패했다.
임연서(1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비롯해 이소희(15점 4리바운드), 조희원(14점 2리바운드), 김담희(11점 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중국의 화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한민국은 전반전 종료됐을 때 점수 43-51로 잘 맞섰다.
그러나 3쿼터 들어 승부가 기울었다. 시작과 동시에 연속 10점을 내주며 43-61까지 밀렸다. 이후에도 중국의 공격을 막지 못했고, 3쿼터를 59-80으로 마쳤다. 4쿼터에도 반전은 없었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친 뒤 대만과의 4강 진출 결정전에서 67-64로 이겼다.
그러나 4강에서 일본에 43-80으로 패했고, 중국에도 무릎을 꿇으며 최종 4위에 자리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2027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_FIBA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