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Classic 22회] 신흥강호 대우! 명문 현대와 맞붙다 97 원년시즌

프로농구 / 박선희 / 2016-01-28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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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박선희 기자] 정규리그 3년 연속 우승과 함께 프로농구 첫 왕조로 남았던 대전 현대. 그러나 그들이 왕좌에 오르기 까지는 한 차례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바로 1997년 프로농구 원년이었는데요. 이상민(삼성 감독), 조성원(수원대 감독), 김재훈(모비스 코치) 등의 군 제대를 기다리던 현대는 농구대잔치 시절의 스타들로 겨울을 보내야 했습니다.

당시 핵심멤버는 정진영, 토드 버나드, 유도훈(전자랜드 감독)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KBL 최초의 고졸선수 송인호(187cm,강원사대부고출신)의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대우는 '젊음'으로 무장한 팀이었습니다. 연세대 시절부터 슈터로 이름을 날렸던 우지원-김훈 쌍포에 정재헌, 네이트 터브스,마이클 앨리어트 등이 활약했습니다.

추억의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린 프로원년 경기. 그 시절 슈터들의 활약상을 감상해보시죠.


현대 다이넷

정진영 : 24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3점슛 3개 필드골 성공률 100%(6-6)

유도훈 : 11점 2어시스트 3스틸 1블록 3점슛 3개 필드골 성공률 33%(1-3)

토드 버나드 : 22점 16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45%(9-20)

대우 제우스

우지원 : 2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1블록 필드골 성공률 50%(4-8)

네이트 터브스 : 22점 6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75%(6-8)

마이클 앨리어트 : 15점 5리바운드 1스틸 필드골 성공률 22%(2-9)

정재헌 : 14점 8리바운드 필드골 성공률 75%(6-8)



오프닝 : 손대범 편집장

편집 : 박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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