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효자 노릇” 이지운, 7일 득남

단신/동정 / 최창환 / 2016-01-12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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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창원 LG 포워드 이지운(31, 190cm)이 아버지가 됐다.


이지운의 아내 이효선 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 35분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3.9kg의 아들을 순산했다.


“나와 아내의 피를 물려받은 아기가 생겼다는 게 신기하고, 뭉클하다”라고 운을 뗀 이지운은 “아내가 다행히 올스타 휴식기 때 출산을 했다. 덕분에 계속해서 아내 곁에 있었고, 탯줄도 내가 직접 잘랐다. ‘아들이 벌써 효자 노릇 하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태명이 ‘로하’였던 이지운 아들의 이름은 윤재다. 이지운은 “아버지가 오늘 작명소에서 이름을 4개 받아오셨는데, 그중 제일 나은 이름이 윤재였다”라고 전했다.


이지운은 이어 “아이가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자라줬으면 한다. 아내도 출산 후 100일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둘 다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 이지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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