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제재금, 아마선수들 부정방지교육 예산 활용
-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12-21 18:12:00

[점프볼=최창환 기자] KBL이 21일 KBL 센터에서 제21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6차 이사회를 개최, 회원사 법인 변경 및 이사 보선 및 선수 제재금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KBL은 임시총회를 통해 고양 오리온 구단의 모기업이 ㈜오리온레포츠에서 ㈜오리온으로 법인 변경되는 것을 승인했으며, 서울 SK 김선중 신임 단장의 KBL 이사 보선을 승인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불법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선수들의 제재금(총 3,612만원)과 관련, 모든 제재금은 ‘선수복지기금’에 적립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제재 조치를 받은 선수들이 아마추어 당시 행한 부정한 행동에 대해 처벌 받은 바, 관련 제재금을 아마추어 농구 선수들의 부정방지 교육 예산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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