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수상…아버지 허재 이어 2호
-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12-15 15:27:00

[점프볼=최창환 기자] 원주 동부(단장 성인완) 허웅이 15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30회 Korea Best Dresser 2015 Swan Award’에서 스포츠 부문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한다.
라인씨씨와 모델라인이 주관하는 Korea Best Dresser Swan Award는 1983년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국내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베스트 드레서는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외에도 정치인, 운동선수 등 각계각층의 패션인을 기자, 디자이너, 네티즌의 설문을 통해 선정해왔다.
박근혜(2006) 대통령과 이명박(2005) 前대통령을 비롯해 신성일, 강수현, 김수현, 수애 등 매년 최고의 스타들이 수상해왔다.
특히 스포츠부문 농구선수로는 2002년 허재(당시 원주 삼보)에 이어 아들 허웅이 역대 2번째 수상자가 됐다. 부자가 나란히 베스트 드레서로 공인된 것이다. 허웅은 허재의 장남으로 데뷔시절부터 주목받은 유망주다.
한편, 시상식은 15일 저녁 6시30분부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오는 16일 열리는 경기 관계로 허웅 대신 어머니가 대리수상할 예정이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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