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A 클리퍼스, 폴 조지 부진에도 승리...디트로이트는 5연패

해외농구 / 이원준 기자 / 2021-11-27 14:45:3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LA 클리퍼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5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LA 클리퍼스는 27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07-96으로 승리했다.

LA 클리퍼스는 레지 잭슨이 2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야투 난조였던 폴 조지(12점/야투율 26.3%, 3점슛 성공률 11.1%)의 몫까지 대신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클리퍼스는 1쿼터부터 리드를 잡았다.  에릭 블랫소가 3점슛 3개를 터트리며 쾌조의 슛 감을 선보였으며 이비차 주바치의 림 어택을 통한 자유투와 루크 케너드와 서지 이바카가 3점슛까지 더해져 30-18로 리드를 잡았다. 


2쿼터 종료 4분 40초전 레지 잭슨의 3점슛으로 52-32, 20점차까자 달아난 클리퍼스는 후반전에도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4쿼터 종료 6분 26초를 전 디트로이트가 잠시 추격의 분위기를 잡았지만 잭슨이 중요한 순간에 득점에 성공하며 상대의 흐름을 끊었다. 

클리퍼스의 타이론 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편안하게 앞서가는 것이 좋았다. 우리는 슛을 성공시켰고 페인트 존에서 제대로 플레이했다. 전반에만 어시스트 16개를 올려 활발한 공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좋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햄(10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라미 그란트(20점 10리바운드), 프랭크 잭슨(10점), 트레이 라일스(13점), 코리 조셉(10점) 등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사진_AP/연합뉴스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