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유망주 12인, 27일부터 합동훈련

아마농구 / 서호민 기자 / 2021-12-24 14:36:45

[점프볼=서호민 기자] 한국농구의 미래를 이끌 대학농구 유망주들이 기량 발전을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농구의 미래인 대학 유망주 선수 발굴 및 기량 발전을 위해 우수선수 육성 강화(합동) 훈련을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협회에 등록된 대학 우수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화 훈련은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기량과 잠재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강화훈련을 통해 한국 농구를 이끌어갈 우수선수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화훈련은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조상현 감독과 김동우 코치의 지도하에 진행되며 우수선수 12인을 붙임과 같이 선발, 오는 27일 첫 소집 후 고양체육관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선수단 전원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사전 PCR 검사와 매일 2회 이상 발열체크 등 정부의 방역지침과 협회의 합숙훈련 지침을 준수하여 철저한 방역 속에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2022 우수선수 육성 강화훈련 일정
2021. 12. 27. ~ 12. 31. 1차 강화훈련 진행(4박 5일)
2022. 1. 8. ~ 1. 9. 2차 강화훈련 진행(1박 2일)
2022. 1. 15. ~ 1. 16. 3차 강화훈련 진행(1박 2일)
2022. 1. 22. ~ 1. 23. 4차 강화훈련 진행(1박 2일)

◆합동훈련 참가 선수 명단

백지웅(건국대), 박무빈(고려대), 송동훈(성균관대), 양준석(연세대), 문정현(고려대), 염유성(단국대), 신동혁(연세대), 유기상(연세대), 박인웅(중앙대), 이강현(중앙대), 양준(고려대), 조재우(단국대)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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