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교양농구] 이 번호는 왜? NBA의 인상적인 영구결번

해외농구 / 민준구 / 2020-05-29 14:11:58

[점프볼=편집부] 전공(농구) 이상의 재미를 전하는 점프볼 ‘교양농구’. 이번 시간에는 NBA의 인상적인 영구결번에 대해 알아본다.

마이클 조던의 23번, 故코비 브라이언트의 8번과 24번 등 각 구단은 전설을 써 내려간 선수들의 등번호를 영구결번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NBA의 몇몇 구단은 영구결번에 대한 기준이 약한 편이다. 명예의 전당과 달리, 각 구단 및 연고지,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을 기념하고자 하는 행위, 그리고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이므로 이해가 가는 대목도 있다. 즉 자본주의 영구결번이 있다는 것이다.

 

애틀란타는 2017년 11월 3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 도중 카심 리드 시장을 위해 영구결번식을 거행했다. 리드 시장은 약 2000억이 넘는 거액을 애틀란타에 투자했고 이에 구단 역시 상징성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 영구결번식을 열게 됐다.

애틀란타 시의 59번째 시장인 만큼 ‘59’가 영구결번됐으며 리드 시장의 영구결번식에는 도미니크 윌킨스, 디켐베 무톰보, 그랜트 힐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비즈니스적인 차원 이외에도 이해가 안 가는 영구결번도 존재한다. 특별한 영구결번에 대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이야기. 4회차 교양농구에서는 이러한 영구결번에 대해 알아본다.

 

# 기획 및 더빙_ 손대범 편집장
# 영상 편집_ 주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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