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농구
- ‘6G 연속 40분 출전’ 조선대 이영웅, “개인 공격도 잘 한다”
- 2022.05.10 [이재범 기자]
- [22연맹회장기] 농구선수 겸 유튜버 겸업 중인 임동일
- 2022.05.09 [울산/임종호 기자]
- [22연맹회장기] 접전 끝에 수원여고, 화봉고 제압
- 2022.05.09 [울산/한필상 기자]
- [22연맹회장기] 홈 코트의 화봉중, 안남중 꺾고 8강행
- 2022.05.09 [울산/한필상 기자]
- [22연맹회장기] 무룡고, 연장 접전 끝 제물포고 제압
- 2022.05.09 [울산/임종호 기자]
- 속공 주도한 서문세찬 “나의 강점은 속공과 수비”
- 2022.05.09 [행당/김선일 기자]
- “3명이 중심 잡아줬다” 정재훈 감독의 미소
- 2022.05.09 [행당/최창환 기자]
- ‘속공의 힘’ 한양대, 명지대 꺾고 공동 8위 도약
- 2022.05.09 [행당/최창환 기자]
- “연승을 통해 중위권으로 도약하고 싶다” 4학년 염재성의 각오
- 2022.05.09 [행당/김선일 기자]
- ‘엔트리 전원득점’ 연세대, 조선대에 34점 차 대승
- 2022.05.09 [서호민 기자]
- [22연맹회장기] 모교로 향한 김민구가 지도자로 데뷔한 사연
- 2022.05.09 [울산/임종호 기자]
- 제51회 소년체전 대진 확정 발표
- 2022.05.09 [한필상 기자]
- ‘팀 내 최다 득점’ 동국대 유진, “3점슛 더 높여야 한다”
- 2022.05.09 [이재범 기자]
- [22연맹회장기] 남고부&여중·고 결선 대진 확정
- 2022.05.09 [울산/임종호 기자]
- [22연맹회장기] 수피아여고, 삼천포여고에 신승 거두고 결선행
- 2022.05.08 [울산/한필상 기자]
- [22연맹회장기] 대전고, 인헌고 제물로 시즌 첫 결선 진출
- 2022.05.08 [울산/임종호 기자]
- [22연맹회장기] 배재중, 휘문중 무난히 8강 입성
- 2022.05.08 [울산/한필상 기자]
- [22연맹회장기] 디펜딩 챔피언 호계중, 휘문중과 16강서 격돌
- 2022.05.08 [울산/임종호 기자]
- [22연맹회장기] 달라진 선일여고, 삼천포여고 셧아웃 시켜
- 2022.05.08 [울산/한필상 기자]
- [22연맹회장기] 시즌 2관왕 도전 나선 용산중, 주성중 꺾고 결선 진출
- 2022.05.08 [김천/한필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