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is Back! 발가락 부상 털어낸 캐디 라렌, 코트로 돌아온다

프로농구 / 민준구 기자 / 2021-02-26 16:48:43

[점프볼=민준구 기자] LG의 라렌이 돌아온다.

창원 LG는 26일 오후, 케네디 믹스를 대신해 발가락 부상을 털어낸 캐디 라렌의 복귀를 알렸다. 부상 회복을 끝낸 라렌을 등록하며 믹스를 교체한 것이다.

라렌은 지난해 12월 24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이후 KBL 주치의 진단을 통해 6주 부상을 알렸고 오랜 재활 끝에 복귀할 수 있었다.

조성원 감독은 국가대표 휴식기 전 “27일 KT 전부터 뛸 수 있도록 몸을 맞추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라렌은 약속한 시기에 돌아왔다.

라렌은 23경기에 출전, 평균 17.7득점 9.5리바운드 1.2블록을 기록 중이다.

한편 믹스는 이로써 KBL을 떠나게 됐다. 과거 명성에 비해 아쉬운 활약을 보이며 이른 시기에 퇴출되고 말았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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